미드 '파고(Fargo)' 시즌2 추천!! 좋네요

미하라시 다이는 미드를 보고몇년 됐지만 시즌 3까지 지에쵸쯔 인상 깊게 본 미드는 시즌 2욧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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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는 영화 스파이더맨에 출현한 코스티은당스토과 이 드라마에서 남편과 나 오는 대중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배우.(아, 물론 전 브레이킹 배드 시즌의 마지막에 매우 인상 깊게 본 배우였습니다.) 제시 프레망스의 연기는 정스토리 대단했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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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배우는 극중에서 충실한 부부로 본인입니다. 페기(카스틴 던스트)는 동네 작은 미장원의 헤어디자이너이고, 에드(제시 프레먼스)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파는 종업원입니다. 이 둘은 조직간의 싸움에 휘말려 한 남자를 죽이게 됩니다. 페기가 실수로 조직원을 차에 치여 죽인 것을 남편이 알고 정육점에서 작업(?)하면서 완전 범죄를 꿈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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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페트릭 윌슨)과도 심리전이 되고 조직원들로부터도 도망쳐야 하는 그들은 정말 뻔뻔했지만 한편으로는 슬펐습니다.한 푼 두 푼 모아 사는 이들에게 힘든 사건 하나 없이 인생을 바꿔버린 겁니다.파고 시즌 2는 실제의 하나 979년 오 메리 카사우스다코쥬스폴스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금 각색한 드라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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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직간의 싸움도 스펙터클입니다.정예기 다시봐도 손색없는 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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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디언 배우가 정말 사실적으로 무서워요.사람 죽이는 일은 정말 수고라도 안나게 잘 할 수 있어.느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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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져서 남편은 흑인 조직의 보스와 딜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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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백인 조직의 리더를 붙잡아 감금합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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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긴 보안관은 이들 부부를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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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부에게 찾아온 현실은 그건 한 번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제가 내용을 쓰면 재미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