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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색감 예쁜 공포영화, 미드소마(스포주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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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장르:공포, 미스테리 감독:아리에스 티 국가:미국 스웨덴 러닝 타이입니다:170분 상영:2019.07.11출연:플로렌스 퓨, 잭 레이노히,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글렌, 이사벨 그릴, 비요른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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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과 부모를 잃은 대니는 남자 친구의 크리스티안의 친구 펠레의 초대를 받고 스웨덴 헤루 싱글 랜드 홀이 브라 크로 가서 90년에 한번 91에 열릴 하지제, 미드 소마를 체험하는 스토리이다.영화의 컬러와는 달리 고어에서 오컬트, 그리고 토속 신앙과 관련된 컬트적인 영화다.그리고 섬세한 연출로 복선과 메시지를 담은 불친절한 영화다.나는 영화를 보고 본인서 해석을 찾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불친절한 영화로 변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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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리고 크리스티안의 friend들이 목적지로 가던 도중 다소 거리를 둔 채 달리는 장면이 지나간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밝은 분위기로 대비되는 예기 등 장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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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가에서는 차를 준다. 처소음이 도착했을 때도 그렇고 식사할 때 등 가끔 마시는 장면을 볼 수 있다.그것을 마시면 위의 사진처럼 환각증상이 하나 나타난다. 아마 마약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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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흰 옷을 입고 있다. 이걸 보면 정신병원이 떠오른다.


    찾아보면 그건 룬 문자 같지만 볼 때마다 러스티 레이크 큐브 이스케이프가 떠오른다.정말로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한 댄스 게임입니다.이과인 타로카드가 과인이 됐으면 좋겠다.( ́;ω;`)


    이 또한 복선이 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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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초대한 펠레의 동생 마야가 크리스티앙에게 민간요법(?)을 하고 있다.감독이 문헌, 설화, 신화, 논문 등을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여러 영화과의 책에도 과잉된 이야기랍니다.여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 생리혈이나 소리모를 먹이면 연결된다는 주술이 있다고 합니다.위 사진에 크리스티안 잔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잔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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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생애 1임니다울 늦게 알게 된 크리스티안이 케이크의 촛불을 붙이려 했지만 잡히지 않는다.이 또한 암시가 들어간 장면이었다


    미드소마에는 이와 같이 좌우 대칭의 장면도 많이 본인이 온다. 마치 최후의 만찬의 그림처럼.저 장면이 최후의 만찬이기도 하다.가운데 앉아 있는 약간 회색 푸른 옷을 입은 할머니, 할아버지께는요.


    그래서 이 할아버지가 비요른 안데르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얼굴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라고...'미드소마'에선 절벽 할아버지로서 본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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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의자를 타고 절벽을 올랐다.그들은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이때 시체를 마치 적자신라에 보여준다.이렇게까지 보여주는 거야? 저 장면의 색깔이 너무 파란 곰팡이 치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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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


    겨울이 지나지 않은 다시 봄이 되기 위해서.생명을 주기 위한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겨울을 마친 노인의 이름을 따서 그 촌락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기 이름을 붙인다.이것이 아테스트파? 아테스투파? 라며 거짓없이 있다고 한다. 약간 고려장 같은 느낌?*고려장은 한국 문화가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대니의 꿈속.입에서는 검은 연기의 본인이 온다.이는 아마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은 동생과 관계가 있을 부모와 동생이 죽었을 때의 모습으로 노인이 떨어져 죽은 장소에 있다.대니는 자살하는 노인을 보고 많은 의견을 개진한 동생이 자살한 것은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생에게 큰 기쁨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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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는 대니에게 가족의 의미를 강조한다.


    5월의 여왕을 뽑는 중, 대니의 춤을 보고환호하는 홀이 사람들과 흥미 없어 보이는 크리스티안 그 때문에 대니의 슬픔에 공감하고 주는 홀이 사람들.크리스티안은 대니와의 이별을 첫해에 견해했다. 타이밍을 잡지 못해 이야기를 못한 것 같지만, 그 점이 본인인 것 같다.크리스티안과 대니가 사귄 기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본인에 오는데 대니는 4년과 2주, 크리스티안은 3년 6개월 정도로 이야기한다.이는 대니의 가족이 죽은 6개월 전부터 크리스천은 관계를 끝내고 싶었다는 의미 1지도 모른다.


    근친에 남과 다른 모양을 한 그는 신성하고 순수한 영혼을 갖고 경전을 만들1을 합니다.근친을 막기 위해 외부인을 넣는 등의 비법을 쓴다고 했지만 이 또한 모순이다.역시 어떤 경전을 거룩하게 보면서 배운 적도 없는 루빈이 경전을 쓰고 장로들이 해석합니다...? 그래서 조쉬가 경전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면 그만 찍습니다.조쉬는 밤에 몰카 중에 걸려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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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모순인지 이런 건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sound에는 이 건물이 성스러운 곳이라서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춤을 통해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 춤을 보면 조금 고교 시절 체육 시간에 배웠던 포크 댄스가 소견이 있다. 저것도 포크댄스 하는 건가?


    그러다가 주술에 홀린 크리스티안은 펠레의 동생 마야와 성관계를 하게 된다.그것도 약 10명 정도의 그와잉치에의 여자들 앞에서...여자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ᅲᅲ 와인이라면 거짓 없이 잽싸게... 절대 못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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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항~아항~본사람은이해할수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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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목격한대.대니가 울면 홀은 다 같이 울어준다.위에 올린 사진인데 같이 울어주는게 진짜일줄은 몰랐어.뭔가 감정없이 sound만 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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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이 풀린 크리스티안은 본인 몸으로 돌아다니다가 어느 오두막 안에서 징거가 죽어 있는 것을 본다.사실 이쪽에 대해서도 죽은 것이다, 살아있는 것이다와 소견은 제각각이다.폐는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칭구는 매달린 채 "브래드 이글"이글이 되어 있었다.브래드 이글은 브로드른이라는 바이킹 시대의 종교적 처형법인데 북유럽의 시본인 신화를 보면 본인이 온대요.(역사학자들 사이에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긴 하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 대자로 붙인 뒤 피부를 찢어 갈비뼈를 밖으로 구부리는 것이었다.텍이 싫을 때 소음하면 발하라,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 발하라를 향해 칭구를 발견하고 누군가 크리스티안에 있는 가루를 날려 크리스티안은 기절한다.그리고 정신이 들었을 때 상의 사진의 여자가 오고 눈을 움직이는 1수 있다고 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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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양을 정하는 자리에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츄쵸움을 통해서 뽑힌 사람 대신 기독교인을 희생양으로 선택할 것이다.


    절벽의 신에서 수어 두 노인, 그리고 수어 동료 4명, 지원자 두 사람, 그리고 크리스티안의 9명이 희생물이던 지원자와 크리스티안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쁘지 않은 후는 시체로 그 건물 속에서 타오르는.펠레가 대니에게 부모에게 불길 때문에 죽었다고 예기하는 장면이 있다.부모님도 저절로 돌아가신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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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대니마지막 장면까지도 의견이 많다.감독과 대니를 연기한 플로렌스 퓨의 의견도 달랐다.가족을 잃고 어쨌든 남자친구의 소원까지 목격한 대니는 자신에게 공감하는 공동체 가족을 얻어 남자친구를 벌한다.주인공 입장에선 힐링 영화라는 내용에 동의한다.​, 미드 소마는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6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이다.미드소마를 해석하면 midsummer, 한여름쯤 된다.영화의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일 9명의 희생을 바치고쯔쥬크, 90년에 한번 제물을 할 계제이다.그렇고 생애를 9의 배수 날 8년을 주기로 자신했다.이처럼 9에 토우쯔카 있을 것이다.찾아보니까 9이 땅의 낙원, 완성, new등 토우쯔룰한 것이므로 정확히 영화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주인공들의 이름도 성경과 관련이 있는 등 많은 떡 섭취가 있지만(소품에도 떡 섭취가 있다.) 해석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이런 불친절한 영화 너희들 너무 좋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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