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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추대엽 "카피추로 2시간 만에 구독자 실버버튼, 마캐팅만 80개 feat.어머과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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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추대엽이 카피추에서 두 명의 가끔 구독자를 늘 그랬던 것처럼 실버 버튼을 받았다고 말해 깜짝 놀랐다. 51개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킬리보이, 카피추 추대엽, 박봉인래, 김영철이 출연했다.길리보이는 수입에서 소속사 1위라며 "최근 자신은 좋지 않다고 목소리 왕캉페의 위엄을 보였다. 이름 기리보이의 의미에 대해 길이 보인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역시 염타, 창모와 함께 힙합 신 대세 3대장이 된 근황을 전하면서 일 0대들에게 유행가가 많다고 했다. 기리보이는 "동네에서 커피를 마셔도 학생들이 기리보이가 왔다며 구경하러 간다"고 1화를 전했다. 카피추에서 활약하는 추대엽을 소개했다. 음악 개그의 달인에게만 히트곡 퍼레이드를 부탁했다. 특히 순수한 창작곡을 준비했다는 추대엽은 뜨거운 신곡 공개인 나의 열매를 공개, 인피니트를 힘차고 짧게 정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생각하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가사였다.  추대엽에게 누워 1년째를 맞았더니 스타가 됐는지 묻자 그는 "반응은 지난해 0월부터 유병재의 권유로 개인 채널 출연, 재미를 다 골랐는데 욕심 없이 하고 있다"며 "그래도 두 달 만에 34만 명의 단성, 개설 두 번 만에 실버 버튼을 받았다, DM으로 마키아팅만 80여 개가 들어온다"고 말해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추대엽은 까불지 말라고 못 박아 웃음소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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